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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주석 #쌀의나라
6가지 키워드로 읽는 오늘의 베트남강하면서 실용적인 나라, 우리와 꽤 닮은 이웃 베트남
안경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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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서적)
2024. 07. 26 (금) 20:00온라인 - 무료모집인원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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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인사
오늘의 베트남 저자 안경환 입니다. 현재 하노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발을 디딘지 금년이 35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 베트남을 오가며 느낀 것, 베트남에 대하여 꼭 알아야 할 것을 종합하여 베트남 이해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책으로 사랑받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자의 생각거리 질문
책 읽기 전
1. 베트남에 여행을 가보신 적이 있나요?
2. 베트남 사람들이 세계의 강국 중국, 몽골, 프랑스와 싸워서 승리한 유일한 민족이란 것을 알고 계시나요?
책 읽기 후
1. 호찌민 주석이 유네스코가 공인한 세계 문화인물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2. 베트남에서 우리가 가장 많은 무역흑자를 내고 있음을 알고 계셨나요?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베트남 투자 희밍자,
베트남 여횅자
베트남 연구자
📌 책 속 한 문장
소첩의 몸을 팔아 부친의 죄를 대속하리라
저자 안경환
1955년 충북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베트남어를 전공했으며, 베트남의 국립호찌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어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에서 근무했고, 영산대학교와 조선대학교 교수로 정년 퇴직 후에는 하노이와 호찌민시 소재 초·중·고교 과정의 KGS 국제학교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하노이 소재 응우옌짜이대학교 대외 담당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베 수교가 이뤄지기 3년 전인 1989년에 “상사맨”으로 베트남과 첫 인연을 맺었다. 2014년부터 6년간 한국베트남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친선문화진흥공로 휘장과 평화 우호 휘장을, 호찌민시로부터 휘호, 응에안성으로부터 호찌민 휘호를 받았고, 베트남문학회로부터 외국인 최초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4년 하노이시가 추대한 전 세계 12명의 ‘수도 하노이 명예시민’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이다. 2017년에는 국립호찌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 6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우호 훈장을 수훈하였다.
모임 문의 : hello.semoram@gmail.com